기아는 경상남도 웅상지점에서 누적 판매 4천 대를 달성한 이른바 '그랜드마스터' 직원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차량 4천 대 이상을 판매한 직원에게 주어지는 호칭으로 웅상지점 김인규 씨는 1999년 기아에 입사해 24년 동안 연평균 168대를 팔았다고 기아는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기아는 김 씨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으로 EV9을 지급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717162335701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